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내리는 세월교~♬ 충북 옥천의 보청천입니다. 세월교로 항상 다니던 길이었는데 불어난 강물에 세월교가 완전히 잠겨버렸네요. 빗물의 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무거운 차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정말 무섭게 쏟아져 내려갑니다. 안전운전이 최고지요. 이럴땐 무리하게 건너지 않고 멀리 돌아가는게 상책입니다. 그나저나 그동안 풀숲에 묻혀있던 온갖 쓰레기들이 강 하류, 댐, 바다로 다 흘러갈텐데 그것들도 상당히 문제네요. 현재까진 딱히 방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진다면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미세플라스틱이 이미 전 지구적으로 다 퍼지고 빗물을 통해서도 다 유입되고 있다고 하던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하려나 봅니다. 더보기 속리산 찹쌀 동동주 후기 비가 너무너무 자주오는 요즘이네요. 오랜만에 시골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동동주를 사다놓으셨습니다. 도토리묵과 동동주라니 정말 궁합이 좋네요. 맛은 막걸리와 거의 비슷합니다. 달짝지근한 맛이나 목넘김이랄까 하는 것들이 거의 비슷한데 역시 좀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건더기의 밀도가 낮다고 할까요? 엄청 맛있어서 이것만 먹겠다할 정도는 아니지만 별미로 먹을만 하네요. 양이 너무 많아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남기고 온 동동주가 다시 그립기도 합니다. 지금 밖에 비가 오거든요. 비가 옵니다. 비가... 더보기 삼성 에어드레서 제습기능(공간제습) 이번처럼 긴 장마는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습도가 너무 높아서 불쾌지수도 올라가니 짜증도 더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삼성 에어드레서에는 제습기능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공간제습이라고 써있고 2시간이나 4시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습기에 취약한 옷감들은 물먹는 하마등으로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제습기능을 달린 에어드레서를 샀으니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삼성전자, 슬림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 사용 후기 가스레인지를 안쓴지도 벌써 5년정도 되었네요. 가스에서 나오는 제법 많은 미세먼지가 폐암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아주 많이 쐬지 않으면 차이 없을 수 있지만 어쩌겠어요. 와이프가 이미 주문해버린 것을....ㅡㅡ 이 인덕션의 몇 가지 특이한 점은 가스보다 화력이 좋고 뜨겁지 않으며 청소가 간편합니다. 디자인도 슬림하니 이쁘고 이 자체로 디자인 소품이 될 정도입니다. 특히 화력조절 다이얼은 무광으로 고급스럽습니다. 인덕션답게 상판이 통으로 굴곡없이 연결되어 청소가 간편합니다. 굳이 단점을 몇가지 꼽자면 전원버튼은 터치방식인데 눈에 잘 띄지 않는데 익숙해지지 않으면 찾기가 어렵습니다. 가스레인지에 비해 전원선을 항상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아래 사용사진 몇장... ㅎㅎ.. 더보기 그랜저 IG 2018년식 하이브리드 연비 요 며칠 그랜저 하이브리드 17인치 순정휠에서 19인치로 인치업 하다보니 연비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바로 직전엔 키로당 20도 자주 넘었는데 오늘은 간신히 19.7km/L를 찍었네요. 모든 차가 그렇지만 에어콘을 키더라도 겨울보다는 연비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물론 봄가을이 약간 더 좋겠지요. 휠을 바꿀 때 기본적으로 연비가 잘 나오니 약간 줄어드는 걸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연비는 돈과 관련된 것이라 아쉽고 씁쓸한 마음은 있네요. 다른 일도 그렇지만 이런 것들도 익숙해지면 잊고 살겠지요. 습관처럼 익숙해지고 받아들이는 그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요새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가 많이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왠 하이브리드 타령이냐고 물으신다면 아직 가성비와 주유의 편의성으.. 더보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제균재 복용 중...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다른 건 뭐 조금씩 안좋기는 하지만 이번에 특별히 좋지 않다고 나온 것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발견입니다. 담당의께선 만성위염도 있지만 그거보다는 이걸 말씀하시네요. 말로는 많이 들어봤지만 역시 한국인들에게 많이 발견된다는 그 균. 암으로 발전되기도 한다고 발견된 김에 약을 먹어 없애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당장 먹을 것도 아니고 술약속도 있으면 먼저 다 드시고 딱 1주일간 금주하며 약을 먹으랍니다. 워낙 약이 독해서 구역질이나 설사 등 부작용이 많다고 하던데 구역질은 없지만 속이 계속 좋지 않아 고통스럽긴 하네요. 심지어 혀에서 쓴맛이 계속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제 만 하루 남았습니다. 그동안 술친구하던 와이프와 처제네 식구들이 안스럽게 바라봅니다. 술 없이 좋은 안주를 밍숭맹숭.. 더보기 새벽에 잠이 깨서 뒤척이다 산책을... 좀 예민한 편이라서 잘 뒤척입니다. 새벽에도 잘 깨서 다시 잠들기도 어렵구요. 평소에는 그래도 이불속에서 꿋꿋이 버티는데 오늘은 왠지 산책을 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도 날씨도 좋네요. 부지런한 분들이 많은지 6시밖에 안되었는데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사진속의 장소는 제가 사는 세종시입니다.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아주 습하지만 생각보다 기온이 높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정말 상쾌해 보이네요. 여름에 어울리는 개망초, 기생초 등이 만발했습니다. 멀리 금강도 보입니다. 어릴땐 '금' 글자가 '쇠 금'인줄 알았는데 '비단 금'이라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ㅎㅎ 비단처럼 아름답다는 뜻이겠지요. 이게 부여로 흘러가면 백마강이라고 부른다지요? 같은 강인데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기도 해요. 백마강은 .. 더보기 저의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EOS-M3 원래는 캐논 EOS-5D에 24-70L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는 제법 화질좋은 카메라로 이름 높았지만 요새는 너무 크다보니 장롱에서 계속 잠만 자고 있었지요. 큰 결단을 내려서 더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헐값에 팔아넘겼습니다. 그리고 이건 무게때문에 대용으로 산 카메라인데 이것도 잘 사용하지 않아 팔려고 장터에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워낙 매물이 많아서인지 내놓아도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화석을 발견한 것처럼 장롱에서 잠에 취해있던 녀석을 강제로 깨웠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졌어도 블로그를 하려다보니 화질에 조금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오랜만에 이녀석을 소환해 써보니, 역시 미러리스라도 22미리렌즈 특유의 심도와 밝음이 좋네요. 가볍고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사진때문에 자꾸 무언가 찍어.. 더보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