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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리디에서 애플로 캐시충전 문제 평소 안드로이드 폰을 쓰다가 애플로 넘어온지 10개월정도 그동안은 결제하던 네이버페이나 토스페이로 결재해왔다. 그런데 이번 충전시 선택지에 애플이 보이길래 애플로 결재 go... 뭔가 약간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아침나절 바쁜 와중에 그냥 넘어감 나중에 자세히 찾아보니 10만원 결재하려고 12만원 필요... 수수료가 무려 20% 이건 강도인가? 헐... 웹페이지로 접속해 보니 10만원 결재시 10만원 소요 애플이 강도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심지어 어플에선 캐시백도 적립안되는듯?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눈뜨고 코베인다. 더보기
은근히 편한 펜접시 회의할 때 보았던 펜접시 (펜사라라고도 부른다) 막상 사용할 생각은 안했었는데 은근 편하다. 오른쪽 끝으로 보이는 연필꽂이도 쓸만은 한데, 막상 펜접시처럼 펼쳐져있으면 한눈에 고르기가 훨씬 편하다. 사실 원래 이렇게 놓고 쓰는 제품은 아니고 모니터 뒤에 거치대로 활용하는 제품인데 나에게는 이거 훨씬 편하다. 근데, 일반 펜접시를 사용해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은근히 업무 생산성이 올라간다. 사소한 팁이지만 이렇게 조금씩 개선해 쌓이다 보면 큰 차이를 만들지 않겠는가? 더보기
토마토 주스 기성제품 애용 갈아먹기 귀찮은데 이렇게 갈아져 나오는 제품도 있다. 1리터인데 가끔 행사시 1천원에 나온다. 원래 양을 적게 먹는 편인 나는 하나면 며칠은 먹는다. 직접 갈아먹는건 겉껍질 때문에 좀 거친 느낌이있다. 아무 섬유질이겠지. 적당히는 몸에 좋겠지만 솔직히 좀 불편하다. 그런데 이런 제품은 체로 다 걸렀는지 매우 부드러워 먹기도 편하다. 꽈추형 티비에 나오는거 봤더니, 냉장고에 이런 제품 쌓아놓고 드시더라. 건강에 좋다더라. 당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겠지만 일반 과당음료나, 과일주스, 탄산음료보다는 훨씬 낫겠지. 효율적인 삶을 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