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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환경 오른쪽은 원격접속용 노트북 왼쪽은 자료작성용 데스크탑 업무용은 특별한 허브를 통해서만 접속되고 외부인터넷은 사용할 수 없기에 2개의 컴퓨터가 필요하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면 그 다음부턴 특별히 불편하진 않다. 업무효율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거보단 70%밖에 나오지 않는다. 집중해서 봐야할 서류나 설계도서는 오히려 조용한 집이 낫다. 전화가 울리거나 다른 사람들의 업무대화를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원체 집중력이 좋지 않기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재택근무는 장점이다.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분들은 안타깝게도....) 더보기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시 업무환경 및 효율성 높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XiVDeN44c4 보통 화이트 노이즈나 백색소음이라고 해서 아주 조용한 환경보다는 약간의 소음이 있으면 더 집중이 잘 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카페를 자주 찾기도 한다. 근데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이것도 여의치 않다.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때 필연적으로 마스크를 벗기도 하기 때문이다. ㅎㄷㄷ 그래서 찾아보니 스타벅스에서 자주 틀어주는 음악을 모아놓은 유튜브 컨텐츠가 있더라. 지금 2시간 넘게 재택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좋다. 산만하거나 신경을 뺏기지도 않아서 더 좋다. 강추~ 추신)재즈라디오라는 채널도 있다. 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것도 추천. 실시간으로 계속 틀어준다. #생산성, #업무효율, #재택근무, #카페, #커피숍, #커피샵 더보기
노션으로 스크랩하기 좋은데!! 크롬 브라우저(또는 엣지 브라우저)에서 가끔 좋은 글을 스크랩하곤 하는데 그동안은 에버노트를 이용했다. 그런데 에버노트는 좀 오래걸리고 나중에 찾아보기도 좀 어렵다. 그러다가 노션도 된다고 해서 써봤는데 영 스크랩이 후졌었다. 그리고 그때만 해도 개인사용자에게는 몇개까지만 무료였다. 그런데 오랜만에 엣지브라우저를 쓰는김에 아 확장기능까지 따라왔구나 신기해하면서 다시 눌러봤더니 띠용~ 이렇게 목록이 만들어지더니.... 본문도 제대로 들어온다. 와 이거 제대로다. 이제는 무제한이니 더... 검색으로 본문 내용까지 찾아준다. 한가지 단락별로 하나의 유닛으로 인식하는 것이 약간 걸리기는 한데 아직 큰 단점은 없어보인다. 자료의 축적이 자꾸 분산되면 좋지 않은데 일단 써보자. 덧)그러다가 발견한 불편한 점은 제목.. 더보기
[후기]삼성 셰프컬렉션 식기세척기 예전엔 식기세척기가 뭔 필요? 뭥미? 이랬는데 지금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으로 손꼽고 있다. 우선 내가 대충 초벌세척만 해주고 넣어주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준다. 물론 직접 설겆이하는게 시간은 빠르지만 이 녀석이 더 고급기능으로 시간까지 절약해준다. 내가 손빨래를 할 수 있지만 세탁기가 나를 대신해 시간을 줄여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고온으로 살균까지 해주니 더 깨끗하고 뽀송하다. 물을 절약해준다(라고 하는데 검증은 못해봤고...) 다만, 주의사항은 플라스틱이나 코팅된 팬, 무쇠제품 등 몇가지는 사용하면 좋지 않다고 들었다. 어차피 모든 기계라는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니고 일부를 대체해주는 것이니 알맞게 사용하면 된다. 제품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엄청 깔끔하고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제품이다. 그래서.. 더보기
[후기]짐빔(JIMBEAM) 시음기 코스트코는 가성비 양주의 성지다. 와이프가 코스트코 정기회원을 신청한다길래 잽싸게 사오라고 시켰다. 주로 그동안 접한 것은 스카치 위스키이다. 그런데 이건 미국식 버번 위스키이다. 주저하지 않고 먹어보기 위해 샀다. 어차피 입맛이 싸구려라서 그렇게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게 왠지 더 밀키하고 부드러운 것 같다.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2만원대인가? 아무튼 저렴하다. 어릴 땐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게 좋았다. 그런데 요즘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건 위벽이 깎여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얼음을 채우고 물을 약간 섞어서 마신다. 그럼 속이 확실히 편하다. 숙취도 약간 덜한듯? 그런 면에서 고급스럽고 비싼 양주는 더욱 필요가 없다. 이런 가성비 좋은 위스키를 마시는게 좋다. 위스키는 물을 타고.. 더보기
엡손 라벨프린터 OK-200 사용후기, 라벨 용지 교체 오랜만에 사용하려고 꺼내보았더니 띠용~ 짤려서 나온다. 왜 이럴까? 뒤집어 봤다. 아래의 오돌토돌한 부분을 밀어 뚜껑을 까봤다. 라벨용지가 다 되었구나. 생각보다 교체는 쉽다. 기존 걸 빼버리고 똑같은 모양대로(화면처럼) 준비한다. 하얀색이 용지인데 이 부분이 안보이면 다 닳은거다. 주의할 점은 용지가 조금 삐져나와 있는데 이걸 세워서 집어넣어야 한다. 필름을 틈으로 잘 세워서 알맞게 껴넣으면 된다. 그래야 제대로 용지가 밀려나온다. 교체하는 법 참 쉽죵?ㅎㅎ 뚜껑을 닫으면 저렇게 삐져나와있는게 보인다. 자. 이제 다시 인쇄 시작. 테스트 용지가 나오면 오른쪽의 절단버튼을 눌러주면된다. 수동이다. 좀 없어보인다고? 그대신 싸다. 케이블이나 컨센트는 이름이 써있지 않으면 헛갈리기 쉽다. 이렇게 붙여놓으면 .. 더보기
냉동실 유물 출토 - 감자탕 가끔 냉동실로 들어간 것들은 이게 뭔가 싶다. 정체를 알기 어렵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유물을 출토했다. 감자탕이다. 약 1달전 쯤 넣은 것 같은데 존재 자체를 잊었었다. 미안~ 세심한 발굴작업을 통해 드러낸 덩어리는 통째로 냄비로 들어간다. 뜨거운 열기에 몸부림치며 탄내를 내뿜는다. 급히 물을 부어 진화를 해본다. 귀차니스트라 대충 했는데 나중에 보니 뚜껑을 덮어야 빨리 끓는 것 같다. 간신히 살려서 먹었는데 적당한 양만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식당은 양이 너무 많다. 왜냐면 난 고독한 소식가이기 때문이다. 요새 계속 술을 먹어서 먹는 양에 비해 배가 좀 나와서 옷이 불편해졌다. 식사량을 좀 조절하는 수밖에... 더보기
[후기]아라찬 - 가시없는 고등어 아라찬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오븐에서 맛있게 구워낸 가시없는 고등어이다. 헥헥...이름도 길다. 비쥬얼은 사실 조리예만큼은 아니다. 가시도 없고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좋다. 특히 굽는데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비린내도 별로 안나는 것 같다. 가시가 없으니 더 좋다. 애들이 서로 먹으려고 한다. 양은 좀 작은 편인데...2개를 한번에 조리해야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