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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에어 2020 개봉기 후기 요새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기존에 쓰던 2014년식 울트라북(이름도 생소한) 삼성 아티브북9이 버겁게 느껴졌다. 물론 아직 SSD와 8기가 메모리 덕분에 왠만한 작업이 버벅거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름이 되니 발열이 장난아니다. 거기다가 항공이 이륙하는 팬소리까지. 물론 임시조치로서 거치대를 설치하니 보통 사용시는 이륙소리는 안나고, 외장 키보드를 하나 물렸더니 열도 느껴지진 않았다. 거치대 덕분에 목아픈 것까지 해결되고... 그러나 한번 맥북이를 마음에 품고 나니 갖고 싶어졌다. 그러던 중 와이프가 명품가방과 명품소파를 자꾸 질러대니 에라 모르겠다. 나도 산다. 결국 주문했다. 과거 2014년에도 맥북에어를 살 기회가 있었으나 그땐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거의 윈도우용이었다. 기술이 발전함.. 더보기
[드라마]응답하라 1997 감상후기 응답하라 1997 연출신원호, 박성재출연성동일, 이일화, 송종호, 서인국, 정은지, 은지원, 신소율, 이시언, 이호원방송2012, tvN 1988, 1994 다 봤는데 이건 못봐서 시작하게 됐다. 요새 감정이 그냥 그래서 그런지 뭘 봐도 크게 재미가 없다. 미스터션샤인도 좀 그러더니...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는 건 또 아닌데,,, 이상하게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다. 응답 시리즈 중 가장 처음이라서 그런지 좀 덜 다듬어진 느낌이다.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많아서 못알아듣는 것도 많았고 좀 더 유치한 느낌. ​ 그래도 작가 특유의 복선과 음악, 추억요소 등은 그대로 연결되더라. 다음 드라마는 무엇? 더보기
[드라마]미스터 션샤인 감상후기 미스터 션샤인연출이응복출연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조우진, 김병철, 배정남, 최진호, 최무성, 박아인, 김용지, 윤경호, 오아연, 지승현, 김시은, 윤병희, 이승준, 김민정방송2018, tvN 하도 소문이 자자해서 시간이 난 김에 몰아서 봤다. 다른 것보다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보니 상장되어있는 제작사 이름이 눈에 띄더라. 몇 년간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자연스럽게 파이를 키우며 확장되어, K-pop에 이어 K드라마라가 대세... 이외에 여러가지 드라마를 잘 제작한다하니 눈여겨볼만하다. 드라마 자체의 내용은 대한제국말 탐욕스런 일본의 국권침탈의 시대상에서 주인공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병헌의 나이 때문에 캐스팅 논란도 있던 모.. 더보기
코스트코 롤테이블 개봉 후기 사용기 LG롤러블 키보드가 생각나는 테이블이다. 캠핑을 자주가는 건 아니지만 가끔 바닷가에 갈때 바닥에서 무언갈 놓고 취식하기 불편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을 가면 항상 미입고로 떠서 정말 인기가 많은 제품이구나를 실감한다. 처음 배송된 박스를 보니 슬림하고 긴 박스가 왔다. 롤러블의 장점이다. 아무래도 차량공간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 일단 두괄식으로 완성된 모습부터 보자면 이렇다. 팀버(TIMBER)라는 상표가 프린트되어있다. 하판의 구조다.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다리 길이를 늘릴 수 있다. 제법 튼튼해서 안정감이 있다. (생각보다 무게감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위에 올려놓는 무게는 27키로까지 허용된다. 저렇게 한쪽에 걸고 다른 쪽으로 주르륵 펴서 꽂으면 완성된다. 과정은 어렵지 않다... 더보기
바나나 막걸리 맛이 어떨까? 바야흐로 엄청난 혼종의 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천기술은 별로 없을지라도 기존의 것을 섞는 능력은 대단한 것 같다. 비슷한 예로 거의 모든 음식에 치즈가 들어가는 현상 세계화에 발맞추어 잘 따라가는 모양 그러나 빨리빨리 문화까지 곁들여지는 것 같다. 아무튼 각설하고 바나나 막걸리 옥수수, 쌀, 조 같은 종류는 먹어봤는데 바나나는 정말 희한한 혼종이다. 근데 또 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에 한병 픽 해왔다 국순당 제품 기업은 생존을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잘 한다. 맛은 정말 바나나 우유맛이 살짝 난다. 놀랍게도. 그렇다고 또 너무 달지도 않아서 많이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반병정도 마셨는데 숙취같은 건 별로 없었다. 마저 다 마시고, 다음에 또 사먹어봐야겠다. ㅎㅎ 생막걸리는 아니라서 유통기한이.. 더보기
[드라마]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나온지 좀 된 작품이지만 이제서야 보게 된 작품이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97빼고는 다 봐서 그런 느낌일거라고 생각하고 봤다. 근데 좀 다르다. 확실히 과거의 디테일을 살리는 측면은 비슷했으나 깊은 의학 드라마는 아니다. 신원호 피디 인터뷰를 찾아보니 그게 본 의도는 아닌게 맞단다. 너무 깊은 의학드라마는 아니고 잔잔바리를 노린다고. 응답시리즈의 잔잔한 일상과 개그요소들은 비슷한것 같다. 거기에 원래 음악을 ost를 통해 드러내던 걸 아예 밴드로 전면에 드러냈다. 시즌제로 1년에 1편을 낸다는 시도는 미국의 작업문화를 들여온 것 같은데 나름 야심찬 것 같다. 주52시간과 선진 촬영환경을 들여오고 싶은 열망이 합쳐진 것 같다.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말한 것처럼 신원호나 나영석이나 되니 방송국에서 들어준 거 아.. 더보기
금강변 기생초 요새 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노란색 꽃이다. 5~7월정도 많이 피는 것 같다. 금계국과 다르게 꽃잎 중앙에 갈색 점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예쁜 것 같다. 이름이 왜 저렇게 붙었는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꽃이다. 해질녁 낙조와 어울려 사진 한장 찍어보았다. 더보기
에버노트vs노션 스크랩(클리핑) 비교 노트앱으로 어느 걸 주력으로 할지 아직 결정을 못해서 현재는 두가지를 다 써보고 있다. 과거 에버노트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서 써보려고했는데 뭔가 구조(노트,노트북,태그)가 기존의 개념과 달라 적응이 안되었는데 그래도 클리핑 기능은 정말 좋아서 간소화된 기사로 저장하면 나만의 데이터 베이스가 되어 편했다. 좋은 기사가 나오면 일단 저장... (그 전에 포켓, 구글 킵, 네이버 킵, 원노트 등 여러가지를 써봤지만 스크랩 기능은 정말 에버노트의 레벨은 차원이 달랐다.) ​ 그러다가 노션이 나왔다. 노션도 뭔가 기존의 노트와는 방식이 아주 달랐다. 블록단위로 되어있어서 페이지 안에 레고처럼 한 문단?같은 구조를 이리저리 옮겨서 쓸 수 있다. 외국 사람들은 이런 새로운 개념을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 철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