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서 건강검진을 하고 나서 각종 수치들이 점점 안좋아지는게 보입니다.
운동도 좀 소홀하게 했고 별도의 식단관리도 안하고 그냥 소식정도만 했지요. 워낙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편인데 나이가 드니 그냥 식사량 자체가 줄더군요. 그냥 소식하는게 좋다고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조금 공부해보니 오래사는데는 도움은 될 지언정 인생의 활력이나 근육량 유지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식사량을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체중감소도 안되고 몸의 활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간혹 운동하는데 좀 더 자주 규칙적으로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정말 가볍게 하는 운동으로는 걷기...가 있겠지만 시간대비 너무 운동효과가 없어 저는 계단오르기를 합니다.
어릴 때 등산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계단오르기가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물론 헉헉대고 땀흘리고 하는건 하지만 달리기보단 훨씬 쉽습니다. 몸에 무리도 덜 되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운동에 좋다는 장점이 있고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안받는게 좋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여건이 되고 같은 조건이면 달리기를 더 할 생각입니다. 유산소보단 고강도 인터벌이 더 효과적이라는 걸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간헐적 단식으로 2달간 2.5킬로 정도 체중감량을 어렵지 않게 이뤄냈는데 근육운동이 좀 부족해서인지 체지방량 감소에는 그다지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달리기, 런닝을 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팅팅
덧) 애플워치 좀 짜네. 갤럭시보다 만보기 숫자도 적게나오는데 계단오르기도 20%나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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