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코로나 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던 스미노프 레드가 다시 1만원대로 내려오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페이머스 그라우스도 원래 3만원대 이상이었던 거 같은데 싸길래 일단 담았습니다.
옆에 덤으로 있던 디바인 보드카는 처음 보는 종류지만 보드카로 유명한 프랑스산이기도 한번 담아봤습니다. 딱 1잔 먹어봤는데 잡내없고 역하지도 않고 괜찮네요.
3개 합쳐서 4만원대....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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