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곳에서 발견한 목백합+느타리버섯 자목입니다.
버드나무 종류에서 키운 느타리는 송이나 능이, 표고에 절대 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요.
자목에서 직접 키우는 것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보고 배울 것도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언젠가 먹어볼 일이 있겠지요.
제 것이 아니라 구경만 잘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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