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름만 봄이었던 3월이 지나고

3월이 지나고 4월의 첫날이 되었습니다.
첫날 신호탄을 쏘아올리듯 낮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됩니다.
사실 3월은 무늬만 봄이지 아직 꽃이나 풀들이 얼마 나지 않아 황량합니다.
본격적인 봄은 4월부터일텐데 첫날은 아직이네요.
물론 해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올해는 그런 느낌입니다.
4월도 만만치 않게 거친 봄날씨가 들쭉날쭉 될텐데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존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인데 잠자리가 벌써?  (0) 2024.04.18
공동이용 카트  (0) 2024.04.06
부동산 부심?  (2) 2024.01.28
새로 바꾼 서재방과 토스트 조명  (1) 2024.01.17
2023년 독서생활 정리(195권)  (3)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