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조금씩 내리던 비가 엄청나게 세차게 내린다.
마치 마지막 발악을 하는 듯하다.
다행히 카눈이 남긴 피해는 크지 않다(대전 기준)
다음 태풍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선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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