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도심은 아니고 옥천 시골
아직 자연이 살아있다.
불빛 근처 바닥을 둘러보니 무려 5-6마리나 잡을 수 있었다.
아이들도 이제는 좀 커서 잡는거에 재미를 느낄 뿐 집에 돌아와서는 다 풀어줬다.
무언가 하고 놀 것이 있는 것이 좋다.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채집의 본능을 일깨운 하루
보조출연해준 청개구리와 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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