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이런 경고메시지가 떴다.
브레이크액과 엔진오일 경고등이다.
서비스센터에서 전에 물어봤는데 미리 예약은 아니고 메시지가 떠야 서비스가 가능하단다.
운전면허 연습할때 예측출발 금지 뭐 이런건가?
그래도 약간의 유동성은 있는게
내가 주행거리를 제법 많이 타는 편인데
시기 또는 주행거리 둘중에 하나만 충족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래는 어플의 화면이다.
차량에만 경고를 주지 않고 어플에 더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바로 예약하기 기능도 있다.
한가지 의문은 아직 2천km를 더 주행해야 서비스가 가능한데 그거 계산해서 미리 예약하면 되는지
아니면 2천km 주행을 다 채워야 예약이 가능한건지이다.
일단 예약하기 버튼 눌러서 한번 해보고 후기를 다시 남길 예정이다.
저번달에 리콜받았을때 그냥 한번에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기어이 메시지가 떠야한단다...
다음달 말정도에 예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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