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산성,공사,관련법

별목련 산에서 만난 별목련 주변에선 보통 보기 어렵기 때문에 반갑다 일반 목련꽃보다 꽃잎이 더 작게 갈라진다. 피는 시기도 다소 늦다 2-3주 정도? #갤럭시s22 더보기
폼건세차 좋음 예전에는 폼건세차가 가격이 상당해서 셀프 세차 여도 부담이 좀 됐었던 시기가 있었다. ​ 그런데 요새는 시간안배만 잘 하면 그렇게 돈 많이 들이지 않고도 폼건 세차를 할 수가 있다. ​ 거품은 떼를 불려 줘서 세차하기가 훨씬 용이해진다. 불려진 때가 먼지와 함께 차량 바닥으로 거품과 떨어진다. ​ 거품으로 불리는 시간은 내 경우 한 5분 정도 하면 그래도 꽤 효과가 있었다. ​ 불리고나서 고압 살수를 했을 때 때가 훨씬 잘 벗겨진다. 세차꿀팁. 더보기
특이한 물길, 벽천(조경) 세종 호수공원에 갔다가 발견한 물길이다. 위쪽에서 모인 물이 지그재그로 내려와 호수로 흘러들어간다. ​ 위에서 봤을 때 참 특이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래 쪽에서 보면 생각보다 볼품 없었다. 물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물이 새 수로를 벗어나 직접 아래로 흘러가는 모습이 별로였다. 콘크리트 메지가 약해진다면 여기저기 더 지저분해질 것 같다. ​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할까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조금 아쉽다. 더보기
쉬운 영어책 읽기 공부 최근 영어학습 방법을 보고 쉬운 영어 책 읽기를 하고 있다 문장은 쉬워도 집중해서 보는게 에너지 소모가 상당히 크다 . 페이지 끝날 때마다 '바를 정자' 그려가면서 보고 있다 한 호흡에 길게는 못 보겠다. 쉬운 영어책을 반복해서 봐야 하는데 지금 겨우 두번째인데 너무 힘들다. 유튜브에서 뉴욕 샘이라고 있는데 그 분이 알려주신 방법이 꽤 타당해 보여서 스스로 검증해 보려고 한다. 더보기
집중독서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쳐본다. 주로 이북으로 소설책만 보다가 간만에 주식관련 책을 보려니 집중이 잘 안된다. 아무래도 내용자체도 전문적이고 생소한 용어가 나오다보니 그런 듯하다. 또한, 진득하게 앉아서 간단한 독서라기 보다는 집중해야 하는 독서를 해야하다보니 공부법을 적용해야겠더라. 1. 간단히 적용시켜본 것은 일단 주변을 모두 어둡게 하고 2. 주변은 모두 치우고(사진에서 나오는 주변의 책들 모두...) 3. 유튜브에서 백색소음이라고 검색해서 재생하고, 4. 책의 내용을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으로 해석하면서 이해하기... 5. 지루하지 않게 비교적 속독으로 빠르게 읽기 그나마 좀 낫다. 한권가지고 도대체 며칠째 읽는 건지 좀 지겨우려고 한다. 집중이 흩어지지 않게 몰입해서 빠르게 읽어해치.. 더보기
[도서]나는 오를 땅만 산다 - 1권(완) 부동산 클라우드라는 팟캐스트로 처음 접하고, 삼프로티비에서도 접한 김종률 저자가 쓴 책이다. 아파트만큼 토지투자도 하나하나 투자의 요소들을 파악해서 투자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유튜브에서도 접할 수 있었는데 그동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 책을 사놓고도 못읽고 유튜브도 겨우 한두편밖에 못봤지만 시간이 나서 드디어 읽어보게 됐다. 역시나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는 저자의 능력이 뛰어나다. 물론 너무 쉽게 설명해서 초보투자자가 너무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여러 변수가 있어 그렇게 쉽진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업무상 용도지역이나 지목, 건축용어 등도 한번씩 들어보긴 했지만 공부할 것이 많다는 것도 안다. 저자도 모든 걸 다 가르쳐준다는 개념보다는 진입장벽과 문턱을 낮춰주고 입문서로 독자를 이끌어.. 더보기
어린이 책읽기 동기부여!!! 나는 어릴때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어린이였다. 나중에 그게 좀 한이 되어서 지금은 책읽기가 습관이 되었지만 말이다. ​ 아이들에게도 독서습관을 들여주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문구점에서 사온 스티커를 이용하기로 했다. 스티커의 크기는 아주 작은 걸 골라주면 된다. 얇은 책의 옆면에 붙이기 때문이다. 어린이책은 특히 얇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일수록 좋다. 그중에 밝게 반짝이는 것이면 금상첨화다. 요렇게 작고 반짝이는 것. 어린이 스스로 붙일 수 있도록 해준다. 습관이 되지 않았다면 쉬운 책으로 읽기를 권한다. 책장에 꽂혀있어도 내가 읽은 책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혼자 책을 읽으면 얼만큼 읽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렇게 상단부에 스티커를 붙여주면 스스로 이.. 더보기
가연성폐기물 운반처리 설계시 단가 참고 폐합성수지 단가 27만원/톤으로 적용하면 된다... 그러나 단가가 계속 오르고 있으므로 인근 지역의 가연성폐기물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는 것이 좋다.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 최저가로 적용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 ----------------------------------------------------------------------------------------------------------------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비 중 공사현장 인근의 폐기물 업체 평균거리 산출하여 적용 - 예를 들어, 수집장이 3개인데 각각 거리가 30, 40, 50km인 경우 평균치 40km로 적용 (보통 거리가 먼 경우가 많으니 비현실적으로 적은 금액을 현실화시켜줄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