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X3를 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가득 주유 시 계기판에 뜨는 주행가능거리!
최근에 만땅 채우고 보니 무려 1141km가 찍히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실화야?” 싶었지만, 실제로 달려보면 조금 다른 점도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X3의 주행거리와 주유 관련 불편함을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 가득 주유 시 주행가능거리, 진짜 1000km 넘게 갈까?
- 계기판에 뜨는 수치: 1141km
- 실제 체감: 초반엔 주행거리 숫자가 쭉쭉 줄어서 ‘뻥카’ 느낌이 살짝 납니다.
하지만, 1000km 정도는 실제로 주행 가능합니다.(겨울엔 확 떨어집니다.) - 연료탱크 용량: 68L(공식)로, 국산 SUV(예: 스포티지)보다 확실히 큽니다.
- 연비: 고속 60% + 시내 40% 기준, 평균 16.4km/L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디젤 엔진 덕분에 장거리 주행에선 확실히 강점이 있습니다.
🛣️ 실제 주행 경험
-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 시:
연비가 잘 나오면 1100km 이상도 가능할 듯! - 시내+고속 혼합:
1000km 전후에서 주유등 들어오니, 실제로도 ‘천 킬로 SUV’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 초반 주행거리 표시:
가득 넣고 조금만 달려도 10~20km씩 훅훅 떨어져서,
계기판 숫자는 참고만 하는 게 마음 편해요.
😅 BMW 주유구 위치, 은근 불편한 이유
- 주유구가 운전석 반대편(오른쪽)에 있음
국산차는 대부분 왼쪽(운전석 쪽)인데,
BMW를 비롯한 독일차는 오른쪽이 많아서
주유소에서 소수파가 되는 경험…
주유기 위치 때문에 현대기아차와 마주보며 세워놓고 주유하면 민망!! - 왜 오른쪽일까?
독일 등 유럽에선 도로 구조상 안전을 위해 주유구를 보조석 쪽에 두는 게 전통이라고 해요.
(그래도 한국에선 불편한 건 사실!)
📝 결론 & 한줄평
- BMW X3, 가득 주유하면 1000km 이상 달리는 ‘장거리 SUV’ 맞음!
- 계기판 주행가능거리는 참고만, 실제로는 초반에 좀 더 빨리 줄어듦
- 주유구 위치(오른쪽)는 국산차 운전자라면 익숙해지기까지 은근 불편
- 연비와 주행거리 모두 만족, 주유 편의성은 아쉬움
BMW X3 타시는 분들,
주유구 위치랑 주행거리 표시만 감안하면
진짜 장거리 여행에 딱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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