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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삼성전자 에어컨 구매 후 이벤트에 당첨되어 뉴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는 인구는 적지만 낙농업이 발달하여 사람보다 가축의 수가 몇배나 많을 정도의 나라이지요. 뉴질랜드 관광업과 낙농업의 연결고리는 초콜릿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나 초콜릿 사업을 안하는 나라가 별로 없는 것이 아마 여행기념품으로 무엇보다 무난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튼 기념품으로 사온 것은 휘태커스 카라멜 초콜릿입니다. 겉부분은 다소 단단한 초콜릿이고, 속 진한 액체의 카라멜이 쭈욱 늘어나며 감칠맛의 폭발을 일으킵니다.
먹어본 초콜릿 중 수위에 들어가는 아름다운 맛의 초콜릿입니다.
쿠팡에서도 검색이 되긴 하는데 같은 종류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아마 제 돈주고라도 사먹을 것 같은 맛이에요. 역시 세상은 넓고 경험해볼 것은 많군요.
새로운 경험을 하고 블로그에 공유하는 걸 끊임없이 해봐야겠어요. 그럼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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