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황사, 송화가루에 이어 이번엔 벌레들이다.
러브버그라고 극성이더니 하루살이까지 제철입니다.
다이소에서 산 벌레자국 제거제를 열심히 뿌려봅니다.
물뿌리기 전에 뿌려 1분정도 놔둬보고
물뿌린 후에도 제법 남아 다시 해봤지만 생각보다 효과는 좋지 않네요.
아무튼 걸레로 박박 문질러 원상회복완료!!


이 와중에 진공청소기 뒷편 쓰레기 투척 행위 발견
시민의식이 옛날에 비해 꽤 좋아졌지만 아직 꽤 높은 수준까지는 못올라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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