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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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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3개의 메뉴가 있습니다.
왼쪽은 타이머(쓸일이?),
가운데는 밝기와 색상 조절,
오른쪽건 그냥 밝게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니터 전체를 비출만큼 풀 발광(?)이라서 모니터 모양인듯하네요.
사용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구색=주황색(주광색은 하얀색 불빛, 낮의 밝기라고 해석하면 구분이 쉬울 것 같습니다.)이 가장 좋습니다.
따뜻한 색감에 눈이 더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스탠드에 비해 공간을 덜 차지하고 넓은 면을 비추기 때문에 활용도가 좋습니다.
원래 집에서 쓰려고 샀는데 컴퓨터를 애들한테 빼앗겨서 그냥 사무실로 갖고 왔는데 오히려 더 잘 쓰고 있습니다.
이래서 인생사 새옹지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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