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키로였던가요.
노량진에서 고속버스로 배송받은 킹크랩과 대게입니다.
아마 40만원 정도 든 것 같습니다.
워낙 식구가 많아 이 정도 양은 시킵니다.
게발(제 축구실력ㅋㅋ)
살이 꽉 차고 단단하고 간도 좋습니다.
살수율은 70%라고 듣고 샀다고 합니다.
마무으리는 역시 대게라면...
너무 많은 양을 끓이다보니 라면을 풀때마다 점점 불어가는 면이 조금 아쉬웠네요.
그렇지만 국물은 최고라서 소주안주로 역할을 크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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