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43144
볼게 너무 많습니다.
넷플릭스는 일단 각잡고 봐야해서 덜 하지만, 유튜브는 접근이 너무 쉽고 매력적인 컨텐츠가 너무 많습니다.
나마저도 요새 독서율이 떨어지는 걸 느낍다.
부끄럽게 정말 가벼운 현대판타지 위주로 읽긴하지만, 그래도 체감 20-30%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각을 좀 더 잡아볼 필요가 있네요..
책 읽으면 확실히 사람이 달라짐을 느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 같이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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