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bJdcn0/btsGq99OgRO/Yjp6pHSNZuOqBN2HSWfl7K/img.jpg)
오후 4시경 슬슬 불멍 겸 숯을 만들어봅니다.
기존에 있던 숯에 장작 몇개 넣어 가스로 화력을 더했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JXHh7/btsGtLtoJ2b/aznN6AXVVstbCCAPAl10m1/img.jpg)
해가 길어지는 시간 조용히 불멍을 해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dt7Kl1/btsGqt2ijVT/yTZdBUYeuzjAQgJnIlaUf0/img.jpg)
오늘 비장의 무기
닭고기 샤슬릭
22,000원짜리 토종닭을 포를 떠 꼬치에 끼워줍니다.
러시아나 동유럽 관련 유튜브에서 많이 보던 샤슬릭을 만들어봤습니다.
꼬치는 쿠팡에서 9000원정도 하더라구요.
![](https://blog.kakaocdn.net/dn/L1JEE/btsGrdK51EY/KrGkP5TO7Dcd32MmiJPqi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jNxV4/btsGra8I11D/zk6g56qWjG1VVhrsEd26mk/img.jpg)
칼집을 내주어 속까지 잘 익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노릇노릇 비쥬얼은 최고네요.
![](https://blog.kakaocdn.net/dn/b2T246/btsGrU5A2Xw/2wNLt38N3J7zr9l8vmHoD0/img.jpg)
쿠팡에서 산 장어도 굽습니다.
넓이가 좀 있어서 2개를 연속으로 꽂아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SPhXY/btsGqKbB9U8/2Z2m0EOd6vyCZv7ttF3Jdk/img.jpg)
아무래도 좀 익으니 너덜너덜해져서 결국 석쇠위에 올려야했습니다.
다음에는 고등어도 해봐야겠어요.
역시 스테디셀러는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https://blog.kakaocdn.net/dn/bmJXZD/btsGqqYNNzm/DEwzNeqKK88W0VLxT4GGPK/img.jpg)
닭과 함께한 장어
간간히 보이는 파와 표고버섯도 있습니다.
다음 도전에 고등어도 해야하는데 메인은 아마 양고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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