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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대청호 오백리길

맘먹고 들어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풍경
바다를 보기 힘든 내륙에서 펼쳐지는 광활한 개방감
아직 제대로 봄이 오지 않았고, 날이 다소 흐렸지만 이만큼 아름다웠다.
마지막 사진은 펜스에서 자라는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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