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에 외장모니터에 연결해보려고 HDMI 케이블이랑 USB C포트 단자를 샀다.
아마 약 1년정도 되었나?
처음에 테스트로 1번 켜 보고 만족한 후, 사용 안하게 되더라
그냥 기능 구현해보는데 만족감을 채운정도가 성과일 것 같다.
자주 쓸거 같지 않았는데 괜히 한거 같다.
역시 꼭 필요한 것만 지출해야겠어.
내 미니멀라이프에 조그마한 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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