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간 사용하다 수명이 다 되어버린 프린터... 눈물이 또르르...(돈들어가는 소리)
결국, 새로 프린터를 샀는데 이걸 어떻게 버릴까 검색해봤다.
일단 예전에는 집으로 방문해 수거를 해줬는데, 현재는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갖다주면 되는 걸로 바뀌었다.
문제는 주말에도 버릴 수 있을까였다.
일단 주민센터 거리가 멀지 않았고, 안된다는 얘기도 없어서 무작정 들고 가봤다.
장소는 대평동 복합커뮤니터센터의 대평동 행정복지센터
들어가는 정문밖에서 보면 오른쪽으로 뭔가 보인다.
여기다.
안에서 찍은 모습.
제일 오른쪽 큰 것은 자체적으로 정리보관하는 곳인 것 같다.
내가 버릴 곳은 왼쪽의 2개 상자.
나름 구분을 해놨다.
왼쪽은 고장난 것, 오른쪽은 아직 사용가능한 것
내껀 그래서 고장난 것을 버리는 왼쪽 함이다.
참고적으로, 어디서 보니 프린터 같은건 잉크 카트리지가 흘러내리므로 카트리지를 분리해서 버려야 한다고 한다.
그래도 안심이 안돼서 비닐포장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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