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유산으로 영혼?인공지능?이 몸으로 들어와 새로운 과학기술 개발을 하게 된 주인공.
친척에게 가업을 빼앗기고 미국으로 가서 개량형이자 새로운 석유에너지 효율 첨가제를 개발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미생물 개발.
미국과 러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 킹왕짱 부자가 됨
먼치킨이다.
인공지능 개발부터 그냥 먼치킨.
그런데 내적 갈등과 여러가지를 고민하면서 국가와 정치 뭐 이런 복잡하고 재미없는 얘기가 나오면서 흥미가 반감.
중간까지만 재미있고 그 다음부터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원래 내 스타일이 그런거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후기를 봐도 그렇다.
다만 처음에 너무 재미있어서 그걸 생각하면 좀 실망스럽다.
그때문에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는데 손이 좀 민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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