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사전지식없이 본 드라마 빈센조
어릴 때 이탈리아로 입양되어 마피아가 된 주인공이 금을 찾기 위해 한국으로 입국하여 겪게되는 스토리
드라마답게 좀 과장되고 억지스러운 측면이 있지만 반전이 많은 스토리는 볼만했다.
인물들이 꽤 많은데 캐릭터가 확실하고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많았다.
최대의 단점이 억지스러운 점.
그리고 20회로 너무 긴점
그것만 빼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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