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넣은 물에 파스타 넣고 삶는다.
1인분짜리 소스를 데우거나 후라이팬에 넣고 데우다가 면을 넣고 약간 더 볶는다.
데워서 위에 뿌리기만 해도 된다.
짜잔. 완성.
자매품 토마토 스파게티도 있지요.
아무래도 계속 라면만 먹을 수는 없고 파스타면은 일반 밀가루와 달리 몸에 덜 나쁘다고 한다...
유리병에 든 제법 큰 통으로 사놓고 먹으면 아무래도 한번먹고 다음에 먹을 때까지 텀이 너무 길다.
그래서 1인분 포장이 얼마나 간편하던지.
면은 라면과 다르게 11분이나 삶아야 해서 좀 불편하지만 그래도 편하다
(파스타 종류에 따라 시간은 다르다. )
개인적으로 까르보나라는 좀 느끼하더라
(고추같은 얼큰한 걸 좀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애들은 잘 먹더라.
토마토도 괜찮았는데 같이 산 로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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