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도 그렇고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거나 더워지면 공기의 압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경고등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BMW의 경우는 타이어설정을 초기화해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 타이어 설정 초기화
(ID6 기준) 내 차량-차량상태-타이어설정-초기화
2. 타이어 공기압 점검 서비스
위의 방법대로 안되면 정말 타이어 공기압이 모자란 경우입니다. 이럴 땐 서비스센터를 가거나 가까운 정비소에 가면 됩니다. 예전에는 눈치보며 넣어달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소액을 받고 넣어준다고 들었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마 지금도 두 가지 방식이 혼재되어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장은 130km/h이하로는 주행해도 된다고 하니 그렇게 긴급한 사항은 아닙니다. 시간내서 공기압을 보충하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정말 타이어 공기압이 모자란 경우에 걸렸네요. 다만, 저는 리콜건으로 다른 정비할 일이 있어 서비스센터에 가야할 일이 있어서 그때 보충해야겠어요. 바로 예약합니다. 고고~
'사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MW 애플 카플레이 연결안될 때 (2) | 2024.12.04 |
|---|---|
| 코스트코 안창살과 항정살 (0) | 2024.12.02 |
| 고향사랑 기부하고 성심당 3만원 답례품 받아요. (고향사랑e음 답례품 상세주소 입력 오류 해결) (1) | 2024.11.28 |
| 정전기 방지 키링 후기 (1) | 2024.11.28 |
| 미니멀리즘을 생각하게 하는 아이폰 15프로 1년 사용후기 (12) | 2024.1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