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때 미세하게 씹히는 배 식감이 신기했던 음료
그러나 세월이 지나며 점차 관심에서 멀어졌지요.
그런데, 외국에서 해장에 좋은 음료라고 해서 갑자기 신기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찾아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배라는 글자를 외국에서는 IdH라고 한다네요.
오랜만에 숙취를 이기려고 찾았는데,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사실 숙취에는 달달한 음료가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어쨌든 효과는 확실.
종종 찾아야겠는데 너무 당일 쭉 오를까 걱정도 되네요.
당뇨있는 친구가 당이 떨어질 때 먹어본 음료중 이게 가장 빠르게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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