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TV리모콘을 회사에 들고 출근한다...
아이들이 핸드폰을 할수록 더 하려고 하고, 못하게 하면 짜증낸다. 여기에 정신이 팔려서 학원도 늦고 생활습관이 아주 망가진다.
여러모로 서로 관계에 좋지 않더라. 그냥 아예 안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당분간은 테스트 기간이기도 하지만 아마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독서생활 정리(195권) (3) | 2024.01.04 |
---|---|
간만에 휴가 글쓰기 연습중 (0) | 2023.12.04 |
가을이 오면. ‘물봉선’ (0) | 2023.09.13 |
8월 무더위에 퍼지고 기진맥진 (0) | 2023.08.18 |
태풍 카눈 후속 비 발악 (0) | 202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