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외장 모니터 연결시 여백 발생

HDMI케이블로 연결된 외장모니터
작은 맥북보단 아무래도 큰게 나으니 한번 연결해봤다.
확실히 같은 해상도를 넓게 뿌려주는거라서 화질은 맥북이 더 선명하긴 하다.
그래도 큰 화면의 이점과 각도의 이점이 있으니 종종 활용할 계획이다.
다이소 꺼라서 좀 불안하긴 했으나 정상작동

여백은 카페 검색해보니
시스템 환경설정>디스플레이>스케일 조절
이걸 건드리면 된단다.

근데 이 세계가 케이블이나 프로그램 등에 따라 여백, 해상도 등 엄청 변수가 많다.

섣불리 이거만 검색하지말고 본인 상황에 맞는 추가검색 해봐야할 것 같다. 

아무튼 이건 이거대로 집에가서 테스트해봐야지.

 

 

참고로 이 사진을 찍은 목적이 2개인데 원래 목적은 이번에 산 듀얼모니터 받침대 때문이다. 

책상이 엄청 지저분했는데 이걸로 엄청 깔끔해졌다. 

내돈내산인데 ㅎㅎ

 

아무튼 블랙색상의 금속재질이고 앞부분을 보면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홈도 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깔끔하다. 

 

가격은 2만원 가량...간만에 맘에 드는 상품 발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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