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에 찾아간 외도...
하도 오래되어서 잘 기억에는 안남았다.
전날 과음 후 파도가 심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힘들었는데 간신히 참으며 도착.
갈때 40분, 올때 10분을 배탔다.
가는 길에 한려해상국립공원 관광때문에 오래걸려 힘들어 내 인생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돌아보고 왔다. 아마 다음엔 안올듯. ㅎㅎ
다행히 도착하고선 날씨도 좋았고 화사한 색감의 꽃들이 만개해서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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