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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서류정리] 바인더(매뉴얼) 만들땐 3공펀치

평소 업무관련해서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럴 때마다 법제처에서 법규정을 찾거나 책자를 뒤져야 한다. 그러나 흩어져있는 단편적인 정보에 비해 데이터가 너무 방대해서 나만의 압축된 매뉴얼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렇게 매뉴얼을 만들어 보관하는데 보통 비닐에 끼우는 방식도 쓰긴 하지만 끼우기도 불편하고 메모하기도 불편해서 나는 보통 3공펀치를 이용해서 종이만 따로 끼워넣는다.

보통 주변에서는 2공펀치를 많이 쓰는데 저런 바인더 종류는 3홀짜리가 대부분이지만 시제품으로 구입하기 어렵지 않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다.

가이드 장치가 되어 있어서 잘 어긋나지 않고 쉽게 펀칭해서 바인딩할 수 있다.
업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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