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듯한 절벽 옆으로 설치된 출렁다리
아찔하다
바람이불고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더 출렁인다.
요금은9천원으로 다소 비싼듯.
출렁다리 맞은 편으로 보이는 울렁 다리 저곳까지 돌고 내려오면 총 소요 시간이 2시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저녁 시간을 고려해서 출렁다리 만 보고 중간에 내려 왔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출렁다리 막걸리를 먹었다ㅋㅋ
이 막걸리 상당히 괜찮네
고소하고 부드러워.
다만 가격은 좀 나감. 소매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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