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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디지털 노마드의 삶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이야기 해주는 이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 사람은 호주-독일-룩셈부르크로 이동했다.

 

처음 가족들이 호주에 살면서 호주대륙을 다 여행하고 더 갈데가 없었고, 아이들이 영상에서 에펠탑을 보며 저기는 어디냐고 묻고 유럽의 여행지를 자꾸 묻길래 약간 준비하고선 바로 독일로 이주.

이제 유럽 왠만한 여행지는 봉고차를 타면서 다 다녀봤을 정도란다. (애들은 큰애가 중-고등학생. )

애들 기숙학교 보낼때까지만 뒷바라지하고 여생은 부부끼리 크루즈타고 여행이나 댕길 계획이라는데 이런게 성공한 인생 아닐까 생각되네.

 

이미 일하는 시스템은 온라인으로 다 가능하니 이주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한국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노력의 일부만 해도 해외에서 라이센스 취득해서 고급인력이 될 수 있단다.)

 

이미 경제적 자유도 획득(미국 QQQ etf)

나도 요새는 테슬라와 qqq가 가장 장기 안정적으로 보인다.

 

 

#계획,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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