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인 개그맨들의 인기가 사라지고 프로그램도 없어지고.
결국 새로운 길을 찾아야했다.
생각보다 책을 많이 읽고 노력을 많이 했다.
신문을 보며 흐름도 읽었다.
시장을 지켜보며 진입할 타이밍을 쟀고, 결국 코로나 터지고 10% 하락할때마다 투자금을 밀어넣었다.
역시 공부하고 관찰하고 실행하는 법칙은 다르지 않구나.
나는 진정 투자를 위해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있던가?.
너무 피상적으로 노력하는 척을 한 것 같다.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례없는 호황, 미국제조업 르네상스의 시작 (0) | 2022.12.12 |
---|---|
다시한번 기본을 생각하게 하는 가치투자자 박성진 (0) | 2022.06.27 |
주가 및 경제 장기추세 전망(김영익 교수) (0) | 2021.10.15 |
박세익 전무 유튜브 시청 요약 (0) | 2021.08.24 |
지금 주식시장은 끝물인가? 조정! (0) |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