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은 밀가루의 도시이자, 빵의 도시로 불릴 만큼 빵 맛집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 성심당만으로도 이미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개성 넘치는 빵집들이 골목마다 숨어 있죠.
저는 하레하레까지는 먹어봤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된 곳은 바로 둔산동의 화이트리에.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살짝 낯설었지만, 먹어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 "식빵계의 에르메스"? 이유가 있더라
화이테리어 식빵은 **동네 아주머님들 사이에서 '식빵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고급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 식빵 한 덩이에 11,000원! 😳
가격만 보면 조금 부담스럽지만, 막상 먹어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도 있어요.
질감, 향, 촉촉함, 밀도까지… 뭔가 딱 정제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식빵 두께는 2cm, 2.5cm, 3cm 크기로도 잘라준다고 하더라고요.
📏 다만 이건 제가 직접 안내받은 건 아니고, 와이프한테 들은 정보입니다.
혹시 다른 두께도 되는지는 저도 확실하진 않아요 😅
🤍 이름 그대로, '하얀 인테리어' 식빵
‘화이트리에’라는 이름처럼, 이 집 식빵은 겉면 갈색 부분이 거의 없는 하얀 식빵이에요.
정사각형 모양도 단정해서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 한 입 베어 물었을 때는 ✔ 폭신한데 텁텁하지 않고,
✔ 촉촉한데 또 과하게 무르지 않고,
✔ 아주 깔끔한 마무리의 맛.
정말 잘 만든 식빵이라는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일 듯해요 ☕✨
🥄 잼은 부드럽지만, 제 입맛은 아니었어요
같이 사온 잼도 먹어봤는데,
✔ 입안에 남는 알갱이나 오돌토돌함 없이 굉장히 부드러운 스타일.
그런데 제 입맛에는 살짝 심심한 느낌?
식빵 자체 맛이 좋아서 그런지, 오히려 그냥 먹는 게 더 좋았어요 😅
에어프라이어에 살짝~ㅎㅎ
📍 한 줄 정리
-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고급 수제 식빵 전문점
- 식빵 한 덩이에 11,000원!
- 겉면 갈색 없이 하얀 정사각형 식빵
- 부드럽고 촉촉한 고급 식감
- 두께는 2cm / 2.5cm / 3cm로 가능하다고 와이프에게 들음
- 잼은 부드럽지만 호불호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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