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경남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약 4만8천여 헥타르의 산림을 소실하고, 75명의 인명 피해를 초래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산불 예방, 진화 체계 개선, 그리고 임도(林道) 확충과 숲 가꾸기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 우리나라 산의 특성과 임도의 중요성
우리나라 국토의 약 63%가 산림으로 덮여 있으며, 경사가 급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임도 부족은 산불 진화 작업에 큰 제약을 초래합니다.
임도 현황 및 필요성
- 한국 임도 밀도는 헥타르당 3.64m, 일본(13m/ha)이나 독일(46m/ha)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이로 인해 산불 진화의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 진화대원의 체력 보존: 임도가 없다면 무거운 장비를 들고 산길을 직접 올라가야 하며, 이는 작업 속도를 늦추고 체력을 소모시킵니다.
- 물 공급 문제: 임도가 있으면 차량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지만, 없는 경우 호스를 길게 연결해야 해 수압이 떨어져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 방화선 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강력한 바람이 불면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유효합니다. 침소봉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 숲 가꾸기의 필요성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숲 가꾸기가 필수적입니다. 숲 가꾸기는 산림의 구조적 건강을 개선하고 산불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간벌과 혼합 식재는 숲의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며, 불길의 확산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연료 물질 제거로 낙엽과 가지를 정기적으로 치워 산불 위험을 줄입니다.
- 지면으로 도달하는 햇빛이 비추면 낙엽층들은 더욱 빨리 분해되어 산불위험을 줄입니다.
📢 결론
2025년 경남·경북 대형 산불은 효율적인 산불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임도의 확충과 숲 가꾸기를 통해 산불 예방과 진화 효율성을 높이고, 첨단 기술을 도입한 관리 체계가 필요합니다. 국민과 정부의 협력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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