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술이 보이면 사서 맛보는게 국룰
일반적인 맛의 새로와 비교시음
느린마을 증류주는 16.9도다.
맛과 향이 다소 강한 편이다.
일반 소주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음식이랑 잘 어울리는데 느린마을은 강해서 입안에 향이 깊게 남는다.
그래서 음식과 궁합이 생각보다 안좋다고 느껴진다.
연태고량주같은 경우는 향이 강해도 중국음식이라면 잘 어울리는데 이건 희한하게 좀 안어울린다.
안주를 잘못고른건가??
결론적으로 다시는 안사먹기로 했다...
'사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 로얄 스위트(키친) (0) | 2023.08.10 |
---|---|
애플 앱스토어 구독취소 (2) | 2023.08.10 |
리디에서 애플로 캐시충전 문제 (0) | 2023.08.02 |
대전 상소동 산림욕장 물놀이장 후기 (0) | 2023.07.31 |
등산화(트랙킹화) 발목 있는것 과 없는 것 (0) | 202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