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다보면 강변으로 내려다보이던 그곳
홈페이지에서 예약을해야하고 결코 예약하기 만만치 않다는 그곳
심지어 오후 6시정도 예약확인도 하던 그곳
야외에서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데 간만에 야외바베큐 느낌 냈다.
야외라서 날씨의 영향을 좀 많이 탄다.
노을이 지는 것을 볼 수 있어 좋지만 서향을 그대로 얼굴로 받아야하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야외에서 먹으니 음식도 분위기도 아이들도 모두 좋았다.
앗)화장실은 다소 멀다.
'사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핫스팟 연결은 되는데 신호가 없을때 (0) | 2022.05.09 |
---|---|
브레빌 커피머신 (0) | 2022.05.04 |
대전 신탄진 막걸리 생유 (0) | 2022.04.25 |
강도다리회 시식 (0) | 2022.04.21 |
갤럭시 S22 음식사진 (쇠괴기) (0) | 202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