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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세종 대평동 쉬즈베이글

쉬즈베이글

주말 아침 뭔가 해 먹기는 번거롭다. 쉬즈베이글이라고 꽤 유명한 프랜차이즈.

일반 토스트의 비해 베이글이 주는 특이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도전.

빵이 씹을수록 쫄깃하다
치즈의 풍미도 좋은 편이다.
양도 제법 되어서 먹다가 좀 남겼네
내가 양이 적은 편이기는 하지만 꽤 먹을만 하다. 고독한 소식가. 후훗.

입맛이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커피 맛이 특별한 건 모르겠다. 3,300 원.

내일 다시 먹어야지.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