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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재테크

급락후의 반등 들어가도 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Wh7jOumUM8s&t=444s

이번 급락장, 지금 들어가도 될까? 🧐
실적이 나쁘지 않은데도 주가가 무너지는 장면을 보면, 누구나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이 기회인가, 아니면 진짜 끝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실적이 탄탄한 기업이라면 이번 급락은 결국 제 자리(혹은 그 이상)를 찾아가는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도 시장은 극도의 공포에 빠졌지만, 시간이 지나자 전쟁은 “상수”가 되었고 지금은 일일 변동성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이번 중동 리스크 역시 처음에는 지수를 크게 흔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는 수십 년간 시장을 겪어온 베테랑이자 기술적 분석에 능한 투자의 구루로, 이번 구간을 “포트폴리오 조정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표현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큰 방향은 명확합니다.

  •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관련 소부장 ETF로 두기
  • 나머지 비중은 정책·기술 사이클(에너지, 원전·재생에너지, 고배당·밸류업 등) ETF로 분산하기

급락장 대응 원칙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첫 큰 하락 이후 나오는 초기 반등은 적극 활용하되
  • 그 다음 나타나는 두 번째 추가 하락 구간에서는 “바닥 맞추기”를 시도하기보다, 반등이 확인된 뒤에 진입하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뉴스와 사람 말에 휘둘리며 스윙당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흥분을 줄이고, 정보를 단순화하고, 자신만의 기준(실적, 밸류에이션, 구조적 성장 스토리 등)을 세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계좌를 지키는 핵심이라고 그는 강조합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급락장은 “끝인가?”를 고민하는 구간이 아니라, 실적이 받쳐주는 자산으로 포트를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시점일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본다면, 공포의 순간이야말로 포지션을 다시 잡고 우상향 구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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