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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공사,관련법

배롱나무

목백일홍이라고도 합니다.
나무에서 피는 백일홍이라는 뜻이지요.
백일동안 계속 해서 핀다는 건데 한 꽃이 그런건 아니고 가지마자 순차적으로 계속 해서 피어납니다.
씨가 떨어져 관목사이에서도 피어나기도 합니다.

원래 추운 지역에서는 못자라서 충청도에서 간신히 자랄까 했는데 지금은 꽤 적응을 많이 한 모양입니다.

보시는 꽃은 보라색입니다.
흰색과 분홍색도 있습니다.
수피가 매끄러워 원숭이가 미끄러지는 나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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