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인접하고 멋진 풍경을 강점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진 쏠비치
리모델링해도 구조에서 오는 참을 수 없는 올드함은 있지만 풍경이 주는 장점으로 거의 다 커버 가능합니다.
오션뷰 아닌 방이지만 바다가 살짝 보이는 혜택이 있었습니다.
야간도 좋아요. 심지어 버스킹이나 공연, 간단한 상품들도 파네요.
야간버스킹은 이국적
조형물에는 빛들이 점점이 박혀있어요.
프라이빗 비치도 훌륭합니다.
인공풀장도 재미있고 좋지만 바다해수욕은 한번쯤은 꼭 해보면 좋아요.
프라이빗 빛 다 좋은데 그늘이 없고 무엇보다
노무라 입깃 해파리의 공격이 치명적입니다
닭강정과 반올림피자
삼척이 전반적으로 물가가 저렴해서 좋네요.
뒤돌아보게 만드는 가격.
오징어회도 1마리당 1만원선... 시장주변 소주는 보통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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